2030 그린십-K 추진 전략
그것은 무엇입니까?
2020년 12월 23일, 대한민국 해양수산부는 "제1차 녹색선박 개발 및 보급을 위한 국가계획(2021~2030)", 즉 "2030 녹색선박-K 추진전략"을 발표했습니다. 이 계획은 전 세계 해운 산업의 탄소 중립 달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주요 목표
온실가스 배출 감소:
- 2030년까지 온실가스(GHG) 배출량을 최대 70%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- 선박 설계, 미래 연료, 재생 에너지,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무배출 기술에 중점을 둡니다.
보다 친환경적인 차량 관리 이니셔티브:
- 한국 국적 선박 3,542척 중 15%(528척)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합니다.
2030 Green Ship-K 추진 전략 실행을 위한 7가지 전략
1. 친환경 선박의 전환 및 건조 장려
- 2030년까지 친환경 선박 528척을 건조하거나 개조합니다(공공 부문 388척, 민간 부문 140척).
- 정부, 지방 정부, 공기업에 오래된 선박을 친환경 선박으로 교체하도록 지시합니다.
2. 친환경 기술 및 연료 홍보
- 폐쇄된 정부 소유 선박과 새로운 연안 조종선을 활용하여 새로운 기술을 테스트합니다.
- 대형 해양 선박에 기술을 적용하기 전에 상업적 타당성이 검증되었는지 확인하세요.
- 2030년까지 수소 연료 선박 등 탄소 배출이 없는 선박의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합니다.
3. LNG 인프라 확장
- 2030년까지 부산항, 울산항(140만톤) 및 기타항(광양, 인천, 평택, 당진)에 LNG 벙커링 용량을 구축합니다.
- 2022년까지 LNG 운반선과 연료 보급선을 동시에 운용하는 선박을 도입하고, 추가로 LNG 연료 보급선 2척을 건조합니다.
4. 재정적 인센티브 및 지원
- 해운업계가 친환경 기술을 도입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친환경 연료 비용과 항만세를 낮추는 조치를 시행합니다.
- 민간부문의 높은 건설 비용과 연료 인프라 부족을 완화하기 위한 재정 전략을 수립합니다.
5. 경제적 영향 및 일자리 창출
- 조선·해운업에서 매출 약 5조원, 생산 약 11조원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- 2030년까지 40,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합니다.
6. 환경 목표
- 2008년 수준 대비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50% 줄인다.
- 2030년까지 미세먼지 3,314톤, 온실가스 400만톤을 줄여 해양 및 대기 환경을 개선합니다.
7. 이해관계자 참여 및 규정 준수
- 글로벌 해양 부문 이해 관계자가 보다 녹색적인 추세를 채택하도록 장려합니다.
- EU-ETS를 포함한 IMO와 EU의 규제 프레임워크와 이니셔티브를 지원합니다.
이러한 전략을 실행함으로써 2030 Green Ship-K 촉진 전략은 보다 녹색한 해양 산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고, 환경적, 경제적, 사회적 측면에서 상당한 혜택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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